경찰과 시민사회 단체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 지원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3일) 비영리 단체인 프렌딩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오늘 협약식에는 개그맨 윤형빈 씨와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 씨가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멘토로 위촉됐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경찰과 시민사회 단체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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