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로부터 가로챈 돈을 인출해 중국인 총책에 송금한 혐의로
김 씨는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지난달 31일 피해자 3명으로부터 가로챈 돈 5천여만 원 중 3천만 원의 돈을 인출해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피해자의 재빠른 신고로, 거래 정지된 계좌를 통해 은행에서 돈을 빼내려다 경찰에 현장 검거됐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서울 종암경찰서는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로부터 가로챈 돈을 인출해 중국인 총책에 송금한 혐의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