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으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지난해 출소한 41살 김 모 씨가 또 성폭행을 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어제 새벽 인천 계양구 한 아파트 앞에서 귀가하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같은 날 다른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하려 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성폭행으로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지난해 출소한 41살 김 모 씨가 또 성폭행을 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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