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우리 정부와 일본 정부가 좋아하는 동물은 뭘까요?
먼저 일본 정부는 구렁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베 총리의 담화 내용,
이번에도 사과 없이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정부가 좋아하는 동물은
앵무새가 아닐까요?
일본 정부의 뻔뻔한 담화 내용에
우리 정부는 언제나 앵무새처럼...“강력항의하겠다”
그렇다면 일본과 우리나라가 좋아하는 과일은 뭘까요?
우리나라는 사과입니다. 언제나 사과 요구.
반면 일본은 감이죠. 언제나 유감. 유감.
자, 이렇게 한일 관계는 언제나 평행선이니,
버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할까요?
글쎄요. 우리와만 평행선일 뿐!
일본은 지금 전 세계를 설득하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합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