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을 상습 복용하고 판매한 탈북자 등
경기 일산경찰서는 필로폰을 동거녀 86살 민 모 씨와 함께 투약하고 25살 김 모 씨 등에게 판매한 혐의로 탈북자 47살 윤 모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윤 씨 등은 중국에 있는 중국동포로부터 국제택배로 필로폰을 받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필로폰을 상습 복용하고 판매한 탈북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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