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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를 보고 있노라면 미당 서정주 시인의 시 한구절이 생각납니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가을에 피는 국화꽃! 국화꽃을 보면 굉장히 반가울 것 같습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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