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의 협박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 심리로 열린 오늘(
재판부는 이들을 모두 증인으로 채택했고 증인신문 일시는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해 8월 클라라 부녀를 만나 기존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 / sunghoon@mbn.co.kr]
방송인 클라라가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의 협박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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