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발급용 서류를 허위로 꾸며주고 수수료를 받아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미국 비자를 받는데 결격 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 건당 최고 7백
경찰 조사결과 양 씨는 미국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자신이 미국에 있는 것처럼 꾸며 추적을 따돌려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비자 발급용 서류를 허위로 꾸며주고 수수료를 받아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