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bj 이용정치 처분, 성행위에 노골적으로 묘사까지? '충격'
↑ 아프리카 bj/사진=아프리카TV 홈페이지 캡처(사진은 해당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최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어 인터넷 실시간 방송인 아프리카TV에서 성행위나 성적 부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해온 진행자(BJ)에 이용정지 처분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문제의 BJ는 일정기간 아프리카TV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방심위는 문제의 BJ가 인터넷 실시간 방송에서 청소년 접근제한 장치 없이 반복적으로 특정 신
방심위는 인터넷 실시간 방송의 주 시청자가 청소년이지만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BJ에 의존돼 있는데다가 선정적인 방송 행태가 계속되고 있어 문제가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인 심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