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야구장 인허가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야구장 실소유주인 김 모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씨는 남양주시에 있는 1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임야를 축사와 농산물 보관용으로 허가를 받은 뒤 실제로는 창고 임대업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남양주시 야구장 인허가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야구장 실소유주인 김 모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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