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무소속 박기춘 의원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2011년 5월부터 지난 2월까지 분양대행업체 I사
박 의원은 김 씨로부터 시가 250만원 상당의 나팔 머그컵 504세트를 받고 아들 결혼 축의금으로 현금 1억원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무소속 박기춘 의원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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