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A사와 농협의 물류 사업을 맡은 계열사 등 서너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사업 관련 서류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농협이 물류사업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준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농협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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