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혐의로 적발돼 징계를 받는 검사와 검찰 공무원 10명 중 7명은 경징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가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이 의원은 “검찰을 두고 제식구 감싸기라는 의혹이 제기되는게 사실”이라며 “비위 공무원은 일벌백계의 처벌을 내리는 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비위 혐의로 적발돼 징계를 받는 검사와 검찰 공무원 10명 중 7명은 경징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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