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법은 만 명에게만 공평"
난방비 잡던 영화배우 김부선씨가 이제는 김무성 대표 사위의 마약수사에 대해 ‘나는 대마초 한번에 8개월 감방살이 했는데’라며 봐주기 논란을 제시했습니다. 연예인들 마약수사에 뿔난 이유가 따로 있다네요 취재했습니다.
2) 어두운 주차장 '조심'
살해와 방화로 공개수배된 김일곤의 또 다른 범행이 추드러났습니다. 일산에서도 한밤중 마트 주차장에서 여성을 겨냥해 범행을 시도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범행 수법 분석합니다.
3) '자유부인'으로 컴백?
배우 고소영 씨가 영화 자유부인으로 스크린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자유부인, 무려 반세기 전통을 자랑하는 당대 최고의 불륜 영화였죠 역대 가장 잘 나가는 여배우를 앞세웠는데요. 이번 드라마 이름값 할 까요.
9월 15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잠시뒤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