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유령 크루즈 회사'를 내세워 수십억대 투자금을 받아낸 혐의로 53살 이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4월 해외에 기반을
이 씨는 또 "원금을 보장받으면서도 500%까지 이익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해 투자자를 유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유령 크루즈 회사'를 내세워 수십억대 투자금을 받아낸 혐의로 53살 이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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