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연세대학교와 함께 ‘매경 빅데이터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기업 내부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처방을 내리고 실행하는 ‘비즈니스 닥터’를 양성하는 이 과정은 올 10월 16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연세대 미래교육원에서 매주 열린다.
정갑영 연세대 총장, 함유근 건
국대 경영학과 교수, 조성준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를 비롯해서 SAS코리아, KT Bigdata Center, 투이컨설팅, 트레져데이터 등 빅데이터 산학 강사진이 연단에 선다. 신청은 10월10일까지 한국빅데이터학회 홈페이지(www.kbigdata.kr)에서 하면 된다. (02)2000-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