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홀이나 싱크홀 도로를 정비하는 기존의 '땜질식' 방법 대신 땅속까지 정비하는 차도관리 계획을 서울시가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동공탐사차량을 동원해 도로함몰 위험구간을 관리하고, 교통량과 하중 강도 등을 측정해 2026년까지 노후 포장도로를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포트홀이나 싱크홀 도로를 정비하는 기존의 '땜질식' 방법 대신 땅속까지 정비하는 차도관리 계획을 서울시가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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