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하철에서 같은 법원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중앙지법 6급 공무원 김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일 지하철
서울고법 8급 공무원 이 모 씨도 지난 7월 한 편의점에서 초등학교 동창 여성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지난주 해당 사건을 경찰로부터 송치받아 조사중입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하철에서 같은 법원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중앙지법 6급 공무원 김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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