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패터슨은 지난 1997년 서울 이태원의 한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서 당시 22살이던 대학생 조중필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 / sunghoon@mbn.co.kr]
이른바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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