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 헬기 통합지휘체계 훈련이 부산시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훈련에서는 소방과 해경·경찰청·산림청·육군의 헬기 8대가 출동해 재난 유형별 주관 기관의 통제와 현장지휘에 따라 헬기 특성에 따른 임무를 실행하는 과정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합동훈련은 헬기 통합지휘체계 구축 후 실효성을 점검하고, 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려고 처음 열렸습니다.
<안진우/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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