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지역 당협위원장 경선에 출마한 지상욱 후보 이름으로 연하장을 돌린 60대 남성
서울중앙지검 공안 2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67살 심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심씨는 지난 1월 실시된 새누리당 서울 중구 당협위원장 경선을 앞두고 지 후보 이름으로 9백만 원 상당의 연하장 1만 1천9백여 장을 제작해 구민들에게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새누리당 지역 당협위원장 경선에 출마한 지상욱 후보 이름으로 연하장을 돌린 60대 남성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