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지난 9월 16일 'MBN 뉴스8' 프로그램 '개포시영 재건축 조합원 투신자살' 제하의 기사에서 '개포시영 조합원 중 한 명이 재건축조합장의 비리 의혹
이에 대해 개포시영 재건축 조합은 '현재 조합장은 비리문제로 공식적인 수사를 받고 있지 않으며, 유서라고 밝힌 8장 문건은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과는 관련이 없고, 재건축 시공사 선정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선정되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