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콜센터를 차려놓고 보이스피싱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총책 30살 송 모 씨 등 9명을 구속했습니다.
송 씨 등은 지
이들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와 통장 신용카드 등을 사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공범 4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중국에 콜센터를 차려놓고 보이스피싱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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