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조직 범서방파의 전 두목 김태촌의 후계자로 불리며 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49살 나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나 씨는 지난 2009년 11월 또 다른 폭력조직인 부산 칠성파 조직원들과의 싸움에 대비하며 조직원들을 동원하고 지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폭력조직 범서방파의 전 두목 김태촌의 후계자로 불리며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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