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상가에서 반지를 훔쳐 달아난 2인조 몽골인들이 경찰에 붙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달 11일 서울의 한 귀금속 매장에서 반지 480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몽골인 31살 A씨와 28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매장 주인 54살 홍 모 씨가 잠시 다른 손님과 이야기하는 틈을 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귀금속 상가에서 반지를 훔쳐 달아난 2인조 몽골인들이 경찰에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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