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지난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부문의 거래업체 B사와 S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축산경제부문 고위 임원의 자택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회계장부
검찰은 지난 7월 농협은행으로부터 특혜성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리솜리조트를 압수수색한 것을 시작으로 석 달 넘게 농협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농협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지난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부문의 거래업체 B사와 S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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