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가 아일랜드 컨트리클럽과 함께 2018년 세계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유치를 신청했습니다.
2014년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처음 열린 대회는 2년마다 8개국이 출전하는 대회로, 2018년 3회 대회 개최국은 한국으로 결정됐으나 아직 대회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유치 기자회견을 연 안산시는 '라이브의 황제' 가수 이승철 씨를 홍보 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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