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대출을 원하는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대부중개업에 활용한 혐의로 업체 대표 44살 김 모 씨와 46
김 씨는 지난 7월부터 지난 9월 초까지 서울과 의정부 일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금융회사를 사칭, 약 5천 명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불법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사용해 대출을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전남주 / korea8@mbn.co.kr ]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대출을 원하는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대부중개업에 활용한 혐의로 업체 대표 44살 김 모 씨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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