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에게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청의 조사를 받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 축구부 코치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2일 오후 9시40분쯤 서울 용산구의 한
신 씨는 최근 골프 접대 의혹으로 서울시교육청의 조사를 받았으며 경찰의 수사 선상에도 오른 바 있습니다.
경찰은 신 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학부모에게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청의 조사를 받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 축구부 코치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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