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의 중앙고속도로에서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는 상황을 가정한 합동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훈련은 대설경보가 내리고 시간당 15cm의 폭설이 내려 대형 화물차가 눈길에 미끄러지고 도로가 마비된 상황을 가정했습니다.
안전당국은 올해 슈퍼 엘리뇨 여파로 잦은 폭설이 예상된다며 체인 등 장비를 꼼꼼히 챙겨둘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원도 원주의 중앙고속도로에서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는 상황을 가정한 합동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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