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청 소속 공무원들이 서울시를 비방하고 구청장을 두둔하는 댓글을 쓴 것에 대해 서울시의회가 엄정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서울시의회 도시
지난 10월과 11월 사이 강남구청 도시선진화담당관 산하 시민의식선진화팀 소속 팀장과 일부 팀원들이 인터넷 포털 기사에 2백여 개의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됐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서울 강남구청 소속 공무원들이 서울시를 비방하고 구청장을 두둔하는 댓글을 쓴 것에 대해 서울시의회가 엄정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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