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바닥을 파내는 준설선을 임의 개조해 침몰에 이르게 한 업체 대표에게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준설선의 분리
이같은 불법 구조변경으로 지난 2011년 작업 중이던 준설선에 강물이 들어차 가라앉으면서 낙동강에 벙커A유 1,970리터가 새어나간 바 있습니다.
[ 김시영 기자 / mbnkimjanggoon@gmail.com ]
강 바닥을 파내는 준설선을 임의 개조해 침몰에 이르게 한 업체 대표에게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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