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을 살해한 뒤 자신도 따라 죽겠다며 행방을 감춘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늘(17일
현장에는 이 씨를 살해했으며 자신도 따라 죽겠다는 내용이 적힌 메모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자친구 37살 오 모 씨의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애인을 살해한 뒤 자신도 따라 죽겠다며 행방을 감춘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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