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입당 논란으로 새누리당에서 제명된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을 명예훼손
김 전 원장은 팩스나 우편을 통해 입당하는 것이 정식 입당방법인데도, 하 의원이 이를 도둑입당이라고 표현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새누리당이 이를 근거로 자신을 제명한 것은 무효라며, 징계처분 무효확인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 오태윤 / 5tae@mbn.co.kr ]
팩스입당 논란으로 새누리당에서 제명된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을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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