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한국 방문의 해' 첫해를 맞아 대규모 친절 캠페인에 나섰
서병수 부산시장과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300여 명은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부산관광 미소 더하기 친절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로 지정된 '한국 방문의 해'에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안진우/ tgar1@mbn.co.kr>
부산시가 '한국 방문의 해' 첫해를 맞아 대규모 친절 캠페인에 나섰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