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 못펴는 '친노'
김종인 위원장의 칼바람에 일단 친노가 바짝 엎드렸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묘역 방문 문재인 전 대표에게 버럭했던 정청래 의원도 김종인 위원장에게는 숨을 죽였네요.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총재와 스튜디에서 이야기 나눠봅니다.
2) 미용실서 실신
부산에 있는 한 작은 미용실에서 머리하던 손님들이 집단으로 실신했습니다. 파마약 때문일지, 외부 가스 때문일지 의문의 미용실 사건 분석합니다.
3) 보기와 다른 스타
드라마에선 ‘최고의 악녀’인데 이유리씨 집에만 들어가면 자신은 순한 천사라고 하네요. 여장부 이미지의 배우 정경순씨는 냉정한 시어머니로 연기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보기와는 다른 여배우 만나보시죠
금요일 1월 29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