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선거구 획정도 되지않고 눈앞이 깜깜한 깜깜이 선거가 되고 있습니다.
하긴 선거구 획정되면 뭐 달라지겠습니까?
누굴 뽑아도 국민들은 언제나 앞이 깜깜한, 언제나 깜깜이 선거죠.
이런 현실에 희망을 주는 분들이 있습니다.
시내버스에서 심정지로 숨이 멎은 승객을 가까스로 살린 간호사!
그리고 절도범의 어머니를 20년 만에 찾아준 경찰!
이런 분들이 있어서 우리 사회의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뉴스파이터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