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한순간 훅 간다"
정신 차리지 못하면 순간에 훅간다. 누가 훅 갈지, 위태한 벼랑끝 일전이 김무성 대표와 친박간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공천 살생부 파문, 잠시 뒤엔 또 긴급 최고위원회 열어 2라운드 벌어집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2) "장난감 사주려고"
4살 난 아들에게 장난감을 사주기 위해 금은방을 턴 20대 이혼남의 빗나간 부정 보도합니다. 길가에서 불이 난 차량 진화하다 60대 이웃 주민이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남의 집 불 꺼주다 일어난 사고 보도합니다.
3) 하와이서 신혼 만끽
하와이에서 두 달 째 신혼여행 중인 배용준-박수진 씨 부부, 밀착 취재한 사진들이 오늘 공개됐는데 박수진 씨 하와이 ‘원정 출산설’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4년 만에 찾아 온 2월 29일,
뉴스앤이슈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