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사장은 2013년 3월 15대 사장으로 부임한 후 새로운 인사제도 도입, 무역센터 명소화 사업,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 등을 주도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 전시회를 수출하는 등 MICE(회의·관광·전시·이벤트) 산업을 더 활발하게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변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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