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발뺌한 '오브차카' 주인, 결국 벌금 500만 원 선고…근거는?
↑ 오브차카/사진=pixabay |
자신의 개가 다른 사람을 문 적이 없다며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히고도 발뺌 한 오브차카 견주에게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개에게 물렸다고 주장한 사람의 주변에 오브차카 같이 70kg이 넘는 개가 없는 점과 2014년에도 이 오브차카가 다른 사람을 문 적이 있다는 것을 판단 근거로 삼았습니다.
편집 : 선효지
[한장뉴스] 발뺌한 '오브차카' 주인, 결국 벌금 500만 원 선고…근거는?
↑ 오브차카/사진=pixa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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