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오늘(23일) 진경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 발령했다고 밝히고, 후임 본부장에 김우현 대구고검 차장검사를 임명했습니다.
법무부는 담당 본부장의 인사 문제로 출
앞서 진 검사장은 지난 3월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당시 넥슨 비상장 주식을 처분해 120억 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사실이 드러나 매매 과정에서의 불법 행위 논란이 일었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법무부는 오늘(23일) 진경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 발령했다고 밝히고, 후임 본부장에 김우현 대구고검 차장검사를 임명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