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부인 유순택 여사는 그렇게 정치 참여 반대했다던데 어제 당 상황 경각인 정진석 원내대표로부터 JP 만나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기문의 큰 꿈은 어디까지일까요?
충격의 부산 동래의 묻지마 범죄 사건 속보가 나왓습니다. 피의자 집에서 알만한 정치인들의 사진들이 벽에 붙어있었다고 하네요. 미심쩍은 점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배우 박수진씨가 남편 배용준씨 착하다고 자랑이 넘쳐납니다. 또 나쁜 걸로는 나를 따라갈 사람이 없다. 배우 김혜리씨가 자신만의 악역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5월 26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