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60대 여성 등산객이 살해된 서울 수락산 등산로는 지금 하루 백명 넘게 드나들던 등산객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피의자가 과거에도 60대 여성을 노렸다는데…오늘 뉴스앤이슈는 수락산 현장 연결해서 밀착 보도해드리겠습니다.
가수 조영남씨가 대작 화가 그림을 수천만원대로 팔고 지금은 소환조사 준비중이라는데 조영남씨로 인해 윤여정 씨, 과거 생계를 위해 뛸 수 밖에 없었다는 발언이 다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국내 건강검진도 겸하겟다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사실상 대선 출정식 같던 광폭행보 탓일까요 검진도 걸렀다고 합니다. 반 총장 때문일까요 안철수 대표 지지율이 빠지고 있습니다.
5월 30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