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서울 구의역에서 숨진 김 군과 같은 나이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은성PS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19살 노동자 16명은 지금도 은성PSD에서 스크린도어 보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계약기간은 이달 말 까지지만 고용 승계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민경영/business@mbn.co.kr]
지난달 28일 서울 구의역에서 숨진 김 군과 같은 나이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은성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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