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컨설팅코리아(www.riskconsulting.co.kr)는 사례중심의 ‘분식회계 발견기법과 사례분석’ 강의를 오는 17~18일 양일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현금흐름 분식사례’와 최근 빈발하고 있는 다양한 ‘분식사례와 발견기법’을 집중적으로 강의할 계획이다. 강의에는 공인회계사이며 회계학 교수인 정도진 교수와 이정조 대표가 나선다.
17일에는 ‘계정과목별 분식유형과 분식회계 발견’을 18일에는 ‘재무상태표 분식사례와 분식회계 발견기법’, ‘포괄손익계산서 분식사례
수강인원은 40명으로 수강료는 45만원(부가세 별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riskconsulting.co.kr)와 전화(02-2263-4396)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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