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에서 전혀모르는 남성에게 살해당한 20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함께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에게 구조금 660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사안이 명백하고, 가해자가 배상 능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바로 유족에게 구조금을 전달했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에서 전혀모르는 남성에게 살해당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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