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119소방방재시스템'이 해외로 수출됩니다.
서울시는 첫 수출국인 방글라데시와 어제(
119 신고전화가 접수되면 신고자의 전화번호와 발신 위치가 자동으로 파악하고 출동명령까지 내리는 서울시의 일괄 시스템에 해외의 관심이 높았다며, 지난 4월부터 수출을 계획하게 됐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민경영 / business@mbn.co.kr]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119소방방재시스템'이 해외로 수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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