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21개 신고전화가 3개(119-재난, 112-범죄, 110-민원상담)로 통합된다. 국민안전처는 7월 1일부터 광주와 전남, 제주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고 7월 15일부터 이를 전국으로 확대한 뒤 10월 말부터는 전면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통합을 위해 정부 기관 간 정보 공유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실제 해양사고 긴급신고 122는 119
[최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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