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대표가 대표직을 내려놓았고 이제 시선은 의혹의 당사자인 박선숙·김수민 의원의 거취에 쏠리고 있습니다. 자진 탈당할까요, 아직 끝나지 않는 국민의당 고민 전해드립니다.
조용하게 능숙하게 비닐장갑만 낀 알몸의 남성은 거의 미용실만 전문으로 털었습니다. 경찰이 추적중입니다. 택배기사로 위장해 50대 주부를 살해한 10대 고등학생이 조금전 체포됐습니다. 압송중이라는데 역시 긴급 보도합니다.
같은 한우물을 팠는데 아나운서 이금희씨는 이제 18년을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65년 노래 부른 윤복희씨. 또 무대에 서게 된다고 설레임을 전하네요. 희비가 교차하는 연예계소식 전합니다.
6월 29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