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는 서울시내 일부 택시에 스마트폰 충전기를 설치해 충전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은 다음 달 4일부터 두 달 동안 조합 소속 법인택시 3천대를 대상으로 이런 내용의 '찰스 무료충전 서비스' 시범사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손님은 이를 이용해 15분간 충전할 수 있지만, 충전을 시작하기 전에 사업자가 제공하는 간단한팝업 형태의 광고를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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